‘익산 나눔곳간’에 전국서 후원…천2백 명 혜택
입력 2021.03.07 (21:36)
수정 2021.03.07 (21: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익산 '나눔곳간'에 전국 각지에서 후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3일 서울에 사는 송시안 씨가 나눔곳간에 5천만 원을 맡기는 등 개인과 기업 기부가 이어져 현재까지 후원금 2억 8천만여 원을 모았고, 시민 천 2백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익산 '나눔곳간'은 위기 가구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달 익산행복나눔마켓에 문을 열었고, 가구당 한 차례, 5만 원 상당의 물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3일 서울에 사는 송시안 씨가 나눔곳간에 5천만 원을 맡기는 등 개인과 기업 기부가 이어져 현재까지 후원금 2억 8천만여 원을 모았고, 시민 천 2백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익산 '나눔곳간'은 위기 가구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달 익산행복나눔마켓에 문을 열었고, 가구당 한 차례, 5만 원 상당의 물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 나눔곳간’에 전국서 후원…천2백 명 혜택
-
- 입력 2021-03-07 21:36:56
- 수정2021-03-07 21:39:18

익산 '나눔곳간'에 전국 각지에서 후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3일 서울에 사는 송시안 씨가 나눔곳간에 5천만 원을 맡기는 등 개인과 기업 기부가 이어져 현재까지 후원금 2억 8천만여 원을 모았고, 시민 천 2백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익산 '나눔곳간'은 위기 가구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달 익산행복나눔마켓에 문을 열었고, 가구당 한 차례, 5만 원 상당의 물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3일 서울에 사는 송시안 씨가 나눔곳간에 5천만 원을 맡기는 등 개인과 기업 기부가 이어져 현재까지 후원금 2억 8천만여 원을 모았고, 시민 천 2백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익산 '나눔곳간'은 위기 가구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달 익산행복나눔마켓에 문을 열었고, 가구당 한 차례, 5만 원 상당의 물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