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정신재활시설 부족, 전체 3.1%”
입력 2021.03.08 (09:07)
수정 2021.03.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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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의 치료와 사회 적응을 돕는 정신재활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충북 지역 정신재활시설은 11곳으로, 전국 정신재활시설 348곳의 3.1%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충남지역 24곳, 전북 21곳의 절반에 못미치는 것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충북 지역 정신재활시설은 11곳으로, 전국 정신재활시설 348곳의 3.1%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충남지역 24곳, 전북 21곳의 절반에 못미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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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역 정신재활시설 부족, 전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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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8 09:07:26
- 수정2021-03-08 09:17:32
정신질환자의 치료와 사회 적응을 돕는 정신재활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충북 지역 정신재활시설은 11곳으로, 전국 정신재활시설 348곳의 3.1%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충남지역 24곳, 전북 21곳의 절반에 못미치는 것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충북 지역 정신재활시설은 11곳으로, 전국 정신재활시설 348곳의 3.1%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충남지역 24곳, 전북 21곳의 절반에 못미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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