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항 국제 정기항로, 오늘 정식 취항
입력 2021.03.08 (23:30)
수정 2021.03.0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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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을 모항으로 하는 국제 화물 여객선인 '이스턴 드림호'가 오늘(8일) 정식 취항했습니다.
이스턴 드림호는 오늘(8일) 오후 5시 동해항을 출발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화물을 첫 운송했습니다.
이스턴 드림호는 매주 월요일은 블라디보스토크, 매주 목요일은 일본 마이즈루를 오가는 정기 항로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스턴 드림호는 오늘(8일) 오후 5시 동해항을 출발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화물을 첫 운송했습니다.
이스턴 드림호는 매주 월요일은 블라디보스토크, 매주 목요일은 일본 마이즈루를 오가는 정기 항로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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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항 국제 정기항로, 오늘 정식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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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8 23:30:49
- 수정2021-03-09 00:23:57
동해항을 모항으로 하는 국제 화물 여객선인 '이스턴 드림호'가 오늘(8일) 정식 취항했습니다.
이스턴 드림호는 오늘(8일) 오후 5시 동해항을 출발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화물을 첫 운송했습니다.
이스턴 드림호는 매주 월요일은 블라디보스토크, 매주 목요일은 일본 마이즈루를 오가는 정기 항로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스턴 드림호는 오늘(8일) 오후 5시 동해항을 출발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화물을 첫 운송했습니다.
이스턴 드림호는 매주 월요일은 블라디보스토크, 매주 목요일은 일본 마이즈루를 오가는 정기 항로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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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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