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옛 중앙선 폐철도 용지 개발 사업 본격
입력 2021.03.09 (21:51)
수정 2021.03.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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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개통 후 폐선된 원주 시내 옛 중앙선 철도 용지의 개발이 본격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와 국가 철도공단, 원주시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중앙선 옛 철도용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올해 말쯤, 옛 철도용지 4만 2,000여㎡를 개발할 사업 주관자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와 국가 철도공단, 원주시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중앙선 옛 철도용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올해 말쯤, 옛 철도용지 4만 2,000여㎡를 개발할 사업 주관자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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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옛 중앙선 폐철도 용지 개발 사업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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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09 21:51:57
- 수정2021-03-09 22:06:54
'KTX-이음' 개통 후 폐선된 원주 시내 옛 중앙선 철도 용지의 개발이 본격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와 국가 철도공단, 원주시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중앙선 옛 철도용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올해 말쯤, 옛 철도용지 4만 2,000여㎡를 개발할 사업 주관자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와 국가 철도공단, 원주시는 최근 정부세종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중앙선 옛 철도용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올해 말쯤, 옛 철도용지 4만 2,000여㎡를 개발할 사업 주관자를 공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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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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