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대구 어획량 늘어…낮은 수온 영향

입력 2021.03.12 (08:18) 수정 2021.03.1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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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대구 어획량이 8%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경남지역 대구 생산량은 539톤으로 1년 전보다 8.23% 늘었습니다.

거제수협 등은 어린 대구 방류사업과 올해 수온이 낮아 대구가 남해안까지 회귀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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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대구 어획량 늘어…낮은 수온 영향
    • 입력 2021-03-12 08:18:04
    • 수정2021-03-12 08:32:30
    뉴스광장(창원)
경남지역 대구 어획량이 8%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경남지역 대구 생산량은 539톤으로 1년 전보다 8.23% 늘었습니다.

거제수협 등은 어린 대구 방류사업과 올해 수온이 낮아 대구가 남해안까지 회귀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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