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미국 변이바이러스’ 13건 확인

입력 2021.03.12 (19:38) 수정 2021.03.12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동지역 코로나19 집단 감염에서 ‘미국 변이 바이러스’ 13건이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1월 동해시 다문화센터 관련 집단 감염 사례에서 2건, 지난해 말 강릉 목욕탕 관련 3건, 동해시 병원 3건 등 영동지역 5개 집단 감염 과정에서 미국 변이 바이러스 확진 13건이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발생한 ‘미국 변이바이러스’의 30%에 해당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지역 ‘미국 변이바이러스’ 13건 확인
    • 입력 2021-03-12 19:38:21
    • 수정2021-03-12 19:54:22
    뉴스7(춘천)
영동지역 코로나19 집단 감염에서 ‘미국 변이 바이러스’ 13건이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1월 동해시 다문화센터 관련 집단 감염 사례에서 2건, 지난해 말 강릉 목욕탕 관련 3건, 동해시 병원 3건 등 영동지역 5개 집단 감염 과정에서 미국 변이 바이러스 확진 13건이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발생한 ‘미국 변이바이러스’의 30%에 해당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