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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퐁당’ 악몽 안병훈, 마의 17번 홀
입력 2021.03.12 (21:56) 수정 2021.03.12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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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안병훈이 악몽같은 첫날을 보냈습니다.

마의 홀 17번 홀에서 네 번이나 공을 물에 빠뜨렸습니다.

그린이 호수에 섬처럼 떠있는 일명 아일랜드홀인 파3 17번 홀, 티샷이 조금 짧아 물에 빠뜨리는 안병훈.

이후 벌타를 먹고 치는 드롭존 샷도 퐁당! 계속 물에 빠집니다.

심지어 그린에 올라갔나 싶었는데도 뒤로 굴러가 다시 또 퐁당!입니다.

다섯 번째 샷 만에 그린에 올린 안병훈은 17번 홀에서 8타를 잃는 '옥튜플 보기'로 역대 이 홀 최다 타수 2위에 해당하는 11타를 기록했습니다.

재미교포 케빈 나도 이 홀에서만 세 차례 공을 물에 빠뜨리며 5타를 잃었습니다

역시 악명높은 17번 홀이네요.
  • ‘4번 퐁당’ 악몽 안병훈, 마의 17번 홀
    • 입력 2021-03-12 21:56:47
    • 수정2021-03-12 22:01:47
    뉴스 9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안병훈이 악몽같은 첫날을 보냈습니다.

마의 홀 17번 홀에서 네 번이나 공을 물에 빠뜨렸습니다.

그린이 호수에 섬처럼 떠있는 일명 아일랜드홀인 파3 17번 홀, 티샷이 조금 짧아 물에 빠뜨리는 안병훈.

이후 벌타를 먹고 치는 드롭존 샷도 퐁당! 계속 물에 빠집니다.

심지어 그린에 올라갔나 싶었는데도 뒤로 굴러가 다시 또 퐁당!입니다.

다섯 번째 샷 만에 그린에 올린 안병훈은 17번 홀에서 8타를 잃는 '옥튜플 보기'로 역대 이 홀 최다 타수 2위에 해당하는 11타를 기록했습니다.

재미교포 케빈 나도 이 홀에서만 세 차례 공을 물에 빠뜨리며 5타를 잃었습니다

역시 악명높은 17번 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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