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의원 강제추행 혐의, 사하구의회 의장 사퇴
입력 2021.03.12 (21:57)
수정 2021.03.12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료 의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부산 사하구의회 의장이 의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부산 사하구의회는 해당 의장이 오는 6월 정례회 1차 본회의 전까지 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장은 2018년 10월 해외 연수를 갔을 때 동료 의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구의회는 해당 의장이 오는 6월 정례회 1차 본회의 전까지 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장은 2018년 10월 해외 연수를 갔을 때 동료 의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료 의원 강제추행 혐의, 사하구의회 의장 사퇴
-
- 입력 2021-03-12 21:57:22
- 수정2021-03-12 22:04:14
동료 의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부산 사하구의회 의장이 의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부산 사하구의회는 해당 의장이 오는 6월 정례회 1차 본회의 전까지 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장은 2018년 10월 해외 연수를 갔을 때 동료 의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구의회는 해당 의장이 오는 6월 정례회 1차 본회의 전까지 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장은 2018년 10월 해외 연수를 갔을 때 동료 의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김영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