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산발적 감염…전북 누적 확진자 1,285명

입력 2021.03.16 (09:47) 수정 2021.03.16 (1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밤사이 전북에서는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천2백85명으로 늘었습니다.

군산에서는 경기도 수원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주에서는 4명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진됐고, 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정읍에서도 1명이 전주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임실에서는 해외 입국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와 확진자의 직장 등에서의 추가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산발적 감염…전북 누적 확진자 1,285명
    • 입력 2021-03-16 09:47:44
    • 수정2021-03-16 11:04:19
    930뉴스(전주)
밤사이 전북에서는 산발적인 감염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천2백85명으로 늘었습니다.

군산에서는 경기도 수원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주에서는 4명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진됐고, 1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입니다.

정읍에서도 1명이 전주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임실에서는 해외 입국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와 확진자의 직장 등에서의 추가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