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국책사업 2공항 건설 완수해야”
입력 2021.03.16 (19:25)
수정 2021.03.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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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2공항 찬성 단체 입장 표명이 이어졌습니다.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는 제주도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원 지사의 제주 미래를 위한 소신과 명확한 입장 표명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토부에 대해선 여론조사를 참고용일 뿐이라고 했던 만큼 국책사업을 완수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서귀포시관광협의회 등 23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서귀포시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제2공항 건설은 제주 미래"라며 국토부와 제주도에 중단없이 제2공항을 추진해 달라고 요구하고 찬반 논쟁으로 인한 소모전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는 제주도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원 지사의 제주 미래를 위한 소신과 명확한 입장 표명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토부에 대해선 여론조사를 참고용일 뿐이라고 했던 만큼 국책사업을 완수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서귀포시관광협의회 등 23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서귀포시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제2공항 건설은 제주 미래"라며 국토부와 제주도에 중단없이 제2공항을 추진해 달라고 요구하고 찬반 논쟁으로 인한 소모전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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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국책사업 2공항 건설 완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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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19:25:16
- 수정2021-03-16 20:13:01

오늘도 제2공항 찬성 단체 입장 표명이 이어졌습니다.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는 제주도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원 지사의 제주 미래를 위한 소신과 명확한 입장 표명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토부에 대해선 여론조사를 참고용일 뿐이라고 했던 만큼 국책사업을 완수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서귀포시관광협의회 등 23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서귀포시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제2공항 건설은 제주 미래"라며 국토부와 제주도에 중단없이 제2공항을 추진해 달라고 요구하고 찬반 논쟁으로 인한 소모전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회는 제주도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원 지사의 제주 미래를 위한 소신과 명확한 입장 표명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토부에 대해선 여론조사를 참고용일 뿐이라고 했던 만큼 국책사업을 완수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서귀포시관광협의회 등 23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서귀포시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제2공항 건설은 제주 미래"라며 국토부와 제주도에 중단없이 제2공항을 추진해 달라고 요구하고 찬반 논쟁으로 인한 소모전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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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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