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3.16 (20:04)
수정 2021.03.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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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 우리 집 앞을 쓸어주고, 대신 택배를 받아 주기도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만나면 반갑게 인사 나누는 사이.
아파트 경비 노동자입니다.
그런데 툭 하면 해고 위기에, 주민들의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가족인 경비 노동자 우리에겐 이웃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만나면 반갑게 인사 나누는 사이.
아파트 경비 노동자입니다.
그런데 툭 하면 해고 위기에, 주민들의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가족인 경비 노동자 우리에겐 이웃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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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전북]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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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6 20:04:33
- 수정2021-03-16 20:18:59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1/03/16/210_5140428.jpg)
눈 오는 날 우리 집 앞을 쓸어주고, 대신 택배를 받아 주기도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만나면 반갑게 인사 나누는 사이.
아파트 경비 노동자입니다.
그런데 툭 하면 해고 위기에, 주민들의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가족인 경비 노동자 우리에겐 이웃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만나면 반갑게 인사 나누는 사이.
아파트 경비 노동자입니다.
그런데 툭 하면 해고 위기에, 주민들의 폭언과 폭행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누군가의 가족인 경비 노동자 우리에겐 이웃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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