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비지정 가야유적 74곳 조사…6곳 재평가
입력 2021.03.17 (10:04)
수정 2021.03.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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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가야유적 천7백 곳 가운데 비지정 유적 74곳에 대해 조사가 진행돼 6곳이 재평가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2019년부터 비지정 가야유적 74곳의 조사에 들어가 지금까지 통영 팔천, 진주 수정봉, 산청 중촌 고분군과 고성 만림산 토성의 가치를 확인했으며 김해와 합천에서는 가야 성곽을 조사해 문화재 지정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2019년부터 비지정 가야유적 74곳의 조사에 들어가 지금까지 통영 팔천, 진주 수정봉, 산청 중촌 고분군과 고성 만림산 토성의 가치를 확인했으며 김해와 합천에서는 가야 성곽을 조사해 문화재 지정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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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비지정 가야유적 74곳 조사…6곳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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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7 10:04:22
- 수정2021-03-17 11:11:40
경남지역 가야유적 천7백 곳 가운데 비지정 유적 74곳에 대해 조사가 진행돼 6곳이 재평가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2019년부터 비지정 가야유적 74곳의 조사에 들어가 지금까지 통영 팔천, 진주 수정봉, 산청 중촌 고분군과 고성 만림산 토성의 가치를 확인했으며 김해와 합천에서는 가야 성곽을 조사해 문화재 지정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2019년부터 비지정 가야유적 74곳의 조사에 들어가 지금까지 통영 팔천, 진주 수정봉, 산청 중촌 고분군과 고성 만림산 토성의 가치를 확인했으며 김해와 합천에서는 가야 성곽을 조사해 문화재 지정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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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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