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미얀마 민주화 연대 움직임 확산
입력 2021.03.17 (19:14)
수정 2021.03.1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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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화 시위에 대한 광주 지역의 연대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광주연대는 지난 11일 구성 이후 참여 단체가 계속 늘어 70여 단체가 참여 중이고 모금액은 천6백여만 원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주 광산구의 주민 지원단체들도 자체 모임을 꾸리고 오는 20일부터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는 행사를 주기적으로 열기로 했습니다.
미얀마 광주연대는 지난 11일 구성 이후 참여 단체가 계속 늘어 70여 단체가 참여 중이고 모금액은 천6백여만 원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주 광산구의 주민 지원단체들도 자체 모임을 꾸리고 오는 20일부터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는 행사를 주기적으로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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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미얀마 민주화 연대 움직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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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7 19:14:50
- 수정2021-03-17 19:16:17
미얀마 민주화 시위에 대한 광주 지역의 연대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광주연대는 지난 11일 구성 이후 참여 단체가 계속 늘어 70여 단체가 참여 중이고 모금액은 천6백여만 원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주 광산구의 주민 지원단체들도 자체 모임을 꾸리고 오는 20일부터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는 행사를 주기적으로 열기로 했습니다.
미얀마 광주연대는 지난 11일 구성 이후 참여 단체가 계속 늘어 70여 단체가 참여 중이고 모금액은 천6백여만 원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주 광산구의 주민 지원단체들도 자체 모임을 꾸리고 오는 20일부터 미얀마 민주화를 지지하는 행사를 주기적으로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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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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