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위반 육류가공업체 173곳 행정지도
입력 2021.03.18 (10:11)
수정 2021.03.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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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육류가공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육류가공업체 2천 86곳을 점검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173곳에 대해 행정지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행정지도 사항은 출입명부 작성 미흡, 체온 측정 미실시, 방역안내 미흡, 공용시설 거리두기 미준수 등이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육류가공업체 2천 86곳을 점검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173곳에 대해 행정지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행정지도 사항은 출입명부 작성 미흡, 체온 측정 미실시, 방역안내 미흡, 공용시설 거리두기 미준수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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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수칙 위반 육류가공업체 173곳 행정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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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10:11:33
- 수정2021-03-18 10:57:42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육류가공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육류가공업체 2천 86곳을 점검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173곳에 대해 행정지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행정지도 사항은 출입명부 작성 미흡, 체온 측정 미실시, 방역안내 미흡, 공용시설 거리두기 미준수 등이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육류가공업체 2천 86곳을 점검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173곳에 대해 행정지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행정지도 사항은 출입명부 작성 미흡, 체온 측정 미실시, 방역안내 미흡, 공용시설 거리두기 미준수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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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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