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난달 취업자 감소
입력 2021.03.18 (10:38)
수정 2021.03.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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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구와 경북 취업자 수가 모두 감소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의 2월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대구 취업자 수는 118만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만2천 명 줄었습니다.
경북은 지난달 취업자 수가 135만3천 명으로 1년 사이 5만4천 명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실업자 수는 대구가 6만3천 명,경북 7만7천 명으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만4천 명, 2만천 명씩 증가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의 2월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대구 취업자 수는 118만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만2천 명 줄었습니다.
경북은 지난달 취업자 수가 135만3천 명으로 1년 사이 5만4천 명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실업자 수는 대구가 6만3천 명,경북 7만7천 명으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만4천 명, 2만천 명씩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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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지난달 취업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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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10:38:36
- 수정2021-03-18 11:26:49
지난달 대구와 경북 취업자 수가 모두 감소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의 2월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대구 취업자 수는 118만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만2천 명 줄었습니다.
경북은 지난달 취업자 수가 135만3천 명으로 1년 사이 5만4천 명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실업자 수는 대구가 6만3천 명,경북 7만7천 명으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만4천 명, 2만천 명씩 증가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의 2월 고용동향 자료를 보면 대구 취업자 수는 118만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만2천 명 줄었습니다.
경북은 지난달 취업자 수가 135만3천 명으로 1년 사이 5만4천 명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실업자 수는 대구가 6만3천 명,경북 7만7천 명으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만4천 명, 2만천 명씩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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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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