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증언] 장애를 안고 평생 헤쳐온 힘겨운 삶…강택주 할아버지

입력 2021.03.18 (19:33) 수정 2021.03.1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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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마흔아홉 번째 순서입니다.

강택주 할아버지는 4·3 당시 아버지를 잃고 자신을 임신 중인 어머니도 심한 폭행을 당해 날 때부터 장애를 갖게 됐습니다.

강 할아버지는 후유증에 기력까지 약해져 표현은 서툴지만 힘겨운 삶을 돌아보며 아픈 심정을 전했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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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 증언] 장애를 안고 평생 헤쳐온 힘겨운 삶…강택주 할아버지
    • 입력 2021-03-18 19:33:50
    • 수정2021-03-18 19:54:09
    뉴스7(제주)
[앵커]

생존희생자들의 증언으로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마흔아홉 번째 순서입니다.

강택주 할아버지는 4·3 당시 아버지를 잃고 자신을 임신 중인 어머니도 심한 폭행을 당해 날 때부터 장애를 갖게 됐습니다.

강 할아버지는 후유증에 기력까지 약해져 표현은 서툴지만 힘겨운 삶을 돌아보며 아픈 심정을 전했습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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