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원주 동시다발 집회…5,000여 명 참여
입력 2021.03.18 (21:46)
수정 2021.03.1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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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소속 조합원 5천여 명이 오늘(18일) 원주 시내 50여 곳에서 '레미콘 노동자 생존권 쟁취' 집회를 동시 다발적으로 열었습니다.
민노총은 소속 노조원들이 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부당 해고를 당했다며, 해고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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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총, 원주 동시다발 집회…5,0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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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8 21:46:35
- 수정2021-03-18 22:02:17
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소속 조합원 5천여 명이 오늘(18일) 원주 시내 50여 곳에서 '레미콘 노동자 생존권 쟁취' 집회를 동시 다발적으로 열었습니다.
민노총은 소속 노조원들이 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부당 해고를 당했다며, 해고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민노총은 소속 노조원들이 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부당 해고를 당했다며, 해고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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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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