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숙소 화재’ 이주노동자에 생필품 지원
입력 2021.03.19 (19:39)
수정 2021.03.1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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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가 지내던 비닐하우스 화재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지원에 나섰습니다.
광주 민중의 집은 지난 16일 광주시 용봉동 장미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이곳에서 지내던 이주노동자 22명의 여권과 이불 등이 불에 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민중의 집은 지난 16일 광주시 용봉동 장미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이곳에서 지내던 이주노동자 22명의 여권과 이불 등이 불에 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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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닐하우스 ‘숙소 화재’ 이주노동자에 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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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19:39:39
- 수정2021-03-19 19:42:34

외국인근로자가 지내던 비닐하우스 화재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지원에 나섰습니다.
광주 민중의 집은 지난 16일 광주시 용봉동 장미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이곳에서 지내던 이주노동자 22명의 여권과 이불 등이 불에 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민중의 집은 지난 16일 광주시 용봉동 장미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이곳에서 지내던 이주노동자 22명의 여권과 이불 등이 불에 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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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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