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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직원 1명 등 대전·충남 8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3.19 (19:46) 수정 2021.03.19 (20:01) 뉴스7(대전)
대전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정부대전청사에서 근무하는 관세청 직원 1명이 서울 노원구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한 관세청 직원 등 33명의 검체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 서초구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자녀 2명과 60대 확진자의 지인 1명 등 모두 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과 예산에서 30대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발생했습니다.
대전에서는 정부대전청사에서 근무하는 관세청 직원 1명이 서울 노원구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한 관세청 직원 등 33명의 검체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 서초구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자녀 2명과 60대 확진자의 지인 1명 등 모두 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과 예산에서 30대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발생했습니다.
- 관세청 직원 1명 등 대전·충남 8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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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19:46:34
- 수정2021-03-19 20:01:24

대전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정부대전청사에서 근무하는 관세청 직원 1명이 서울 노원구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한 관세청 직원 등 33명의 검체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 서초구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자녀 2명과 60대 확진자의 지인 1명 등 모두 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과 예산에서 30대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발생했습니다.
대전에서는 정부대전청사에서 근무하는 관세청 직원 1명이 서울 노원구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한 관세청 직원 등 33명의 검체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 서초구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자녀 2명과 60대 확진자의 지인 1명 등 모두 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과 예산에서 30대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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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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