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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가구 특별공급 분양 10%→15%로 상향
입력 2021.03.19 (23:23) 수정 2021.03.19 (23:34) 뉴스9(울산)
울산시가 민간 분양 아파트의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비율을 늘립니다.
울산시는 민간분양 아파트 모집 때 다자녀가구에 대한 특별공급 비율을 기존의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울산에서 분양된 8개 사업장의 주택 청약 결과,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경쟁률은 최대 4대 1이었습니다.
울산시는 민간분양 아파트 모집 때 다자녀가구에 대한 특별공급 비율을 기존의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울산에서 분양된 8개 사업장의 주택 청약 결과,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경쟁률은 최대 4대 1이었습니다.
-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분양 10%→15%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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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19 23:23:36
- 수정2021-03-19 23:34:15

울산시가 민간 분양 아파트의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비율을 늘립니다.
울산시는 민간분양 아파트 모집 때 다자녀가구에 대한 특별공급 비율을 기존의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울산에서 분양된 8개 사업장의 주택 청약 결과,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경쟁률은 최대 4대 1이었습니다.
울산시는 민간분양 아파트 모집 때 다자녀가구에 대한 특별공급 비율을 기존의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울산에서 분양된 8개 사업장의 주택 청약 결과,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경쟁률은 최대 4대 1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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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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