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울산 누적 1,118명
입력 2021.03.22 (07:35)
수정 2021.03.2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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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울산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천 118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북구 목욕탕 집단감염의 영국 변이 바이러스 여부에 대한 결과 발표가 오늘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천 118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북구 목욕탕 집단감염의 영국 변이 바이러스 여부에 대한 결과 발표가 오늘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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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울산 누적 1,1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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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07:35:44
- 수정2021-03-22 08:04:38
어제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됐습니다.
울산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천 118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북구 목욕탕 집단감염의 영국 변이 바이러스 여부에 대한 결과 발표가 오늘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천 118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북구 목욕탕 집단감염의 영국 변이 바이러스 여부에 대한 결과 발표가 오늘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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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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