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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삼칠공공하수처리시설’ 본격화
입력 2021.03.22 (10:09) 수정 2021.03.22 (10:55) 930뉴스(창원)
함안군이 삼칠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함안군 칠원읍 오곡리에 430여 억 원을 들여 오는 2023년 들어설 예정인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최대 6천500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으며, 악취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처리시설을 지하화할 예정입니다.
함안군 칠원읍 오곡리에 430여 억 원을 들여 오는 2023년 들어설 예정인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최대 6천500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으며, 악취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처리시설을 지하화할 예정입니다.
- 함안군 ‘삼칠공공하수처리시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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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10:09:46
- 수정2021-03-22 10:55:21

함안군이 삼칠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함안군 칠원읍 오곡리에 430여 억 원을 들여 오는 2023년 들어설 예정인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최대 6천500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으며, 악취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처리시설을 지하화할 예정입니다.
함안군 칠원읍 오곡리에 430여 억 원을 들여 오는 2023년 들어설 예정인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최대 6천500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으며, 악취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처리시설을 지하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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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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