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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51명…양평 유흥주점 관련 집단감염
입력 2021.03.22 (14:09) 수정 2021.03.22 (14:38) 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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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는 계속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경기 양평의 한 유흥주점 관련해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는 유흥 업소 종사자도 있었는데 다른 여러 업소에서도 일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 상황, 김민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도는 오늘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51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43명, 해외 유입은 8명입니다.

양평의 유흥주점 관련해 7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해당 유흥주점에서는 지난 16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종사자와 방문자로 확산하면서 어제까지 27명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가운데 이 주점에서 일하는 외국인 종업원이 있으며 이 종사자가 다수의 다른 유흥주점에서도 근무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평군은 지역 내 유흥·단란주점업소 98곳의 종사자 2백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남의 노래방 관련해서는 4명이 더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밖에 경기 광주의 가구 공장에서는 3명이, 성남 외국인 모임 관련해서는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같은 집단감염을 제외한 소규모 감염은 7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아 조사 중인 경우는 46명입니다.

경기도는 집단 감염 사례를 제외한 확진자 수가 100명대로 신규 확진자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며 새학기 등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개인 위생과 방역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해줄 것을 도민들에게 거듭 요청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아입니다.

영상편집:오대성
  • 경기 151명…양평 유흥주점 관련 집단감염
    • 입력 2021-03-22 14:09:00
    • 수정2021-03-22 14:38:50
    뉴스2
[앵커]

경기도는 계속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경기 양평의 한 유흥주점 관련해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는 유흥 업소 종사자도 있었는데 다른 여러 업소에서도 일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 상황, 김민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기도는 오늘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51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43명, 해외 유입은 8명입니다.

양평의 유흥주점 관련해 7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해당 유흥주점에서는 지난 16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종사자와 방문자로 확산하면서 어제까지 27명이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가운데 이 주점에서 일하는 외국인 종업원이 있으며 이 종사자가 다수의 다른 유흥주점에서도 근무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평군은 지역 내 유흥·단란주점업소 98곳의 종사자 2백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남의 노래방 관련해서는 4명이 더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밖에 경기 광주의 가구 공장에서는 3명이, 성남 외국인 모임 관련해서는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같은 집단감염을 제외한 소규모 감염은 7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감염경로가 명확하지 않아 조사 중인 경우는 46명입니다.

경기도는 집단 감염 사례를 제외한 확진자 수가 100명대로 신규 확진자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며 새학기 등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개인 위생과 방역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해줄 것을 도민들에게 거듭 요청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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