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발적 연쇄 감염 계속…충북 누적 2,037명
입력 2021.03.22 (19:01)
수정 2021.03.2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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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더 나왔습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9일 확진된 닭 가공업체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2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에서는 사우나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인 70대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강원도 원주시 확진자의 접촉자인 40대가, 충주에서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2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37명까지 늘었습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9일 확진된 닭 가공업체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2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에서는 사우나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인 70대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강원도 원주시 확진자의 접촉자인 40대가, 충주에서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2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37명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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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발적 연쇄 감염 계속…충북 누적 2,0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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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19:01:21
- 수정2021-03-22 19:17:24
오늘 충북에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더 나왔습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9일 확진된 닭 가공업체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2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에서는 사우나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인 70대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강원도 원주시 확진자의 접촉자인 40대가, 충주에서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2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37명까지 늘었습니다.
진천에서는 지난 9일 확진된 닭 가공업체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2명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천에서는 사우나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인 70대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강원도 원주시 확진자의 접촉자인 40대가, 충주에서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2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37명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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