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현장7] 횡성 루지 체험장 재개장

입력 2021.03.22 (19:38) 수정 2021.03.22 (20: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통환경 변화로 폐쇄된 서울과 강릉을 잇는 국도 42호선을 횡성군이 썰매파크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개장한 횡성 루지체험장 현장을 포착! 현장7에서 취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착! 현장7] 횡성 루지 체험장 재개장
    • 입력 2021-03-22 19:38:07
    • 수정2021-03-22 20:27:17
    뉴스7(춘천)
교통환경 변화로 폐쇄된 서울과 강릉을 잇는 국도 42호선을 횡성군이 썰매파크로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개장한 횡성 루지체험장 현장을 포착! 현장7에서 취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