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문화원, ‘친일 교가’ 청산 추진

입력 2021.03.22 (21:44) 수정 2021.03.22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이 오래된 교가나 친일 음악가의 교가를 새로 제작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교육문화원은 노랫말의 경우 학교 특색에 맞게 학교가 자체적으로 만들고 작곡은 학교와 협의해 현대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녹음은 지역 어린이합창단과 청소년합창단, 성악가 등과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교육문화원, ‘친일 교가’ 청산 추진
    • 입력 2021-03-22 21:44:39
    • 수정2021-03-22 21:54:07
    뉴스9(청주)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이 오래된 교가나 친일 음악가의 교가를 새로 제작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교육문화원은 노랫말의 경우 학교 특색에 맞게 학교가 자체적으로 만들고 작곡은 학교와 협의해 현대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녹음은 지역 어린이합창단과 청소년합창단, 성악가 등과 함께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