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 “재난 지원 배제는 농업 무시”
입력 2021.03.22 (21:51)
수정 2021.03.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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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농민단체들이 오늘(22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 피해가 현실적으로 드러나고 있는데도, 농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보편적 지원이라 어렵다는 정부 입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를 놓고 정부와 정치권이 서로 미루는 것은 농민과 농업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재난지원금 지급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를 놓고 정부와 정치권이 서로 미루는 것은 농민과 농업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재난지원금 지급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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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민단체 “재난 지원 배제는 농업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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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21:51:10
- 수정2021-03-22 22:09:19
경남 지역 농민단체들이 오늘(22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 피해가 현실적으로 드러나고 있는데도, 농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은 보편적 지원이라 어렵다는 정부 입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를 놓고 정부와 정치권이 서로 미루는 것은 농민과 농업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재난지원금 지급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를 놓고 정부와 정치권이 서로 미루는 것은 농민과 농업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재난지원금 지급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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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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