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부산’ 지역 신발 브랜드 9개 선정

입력 2021.03.22 (21:53) 수정 2021.03.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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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지역 신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메이드 인 부산(made in Busan)’ 브랜드 9개를 선정했습니다.

해당 신발은 ‘메이드 인 부산’ 스티커를 붙여 부산시가 인정한 제품임을 알리게 되며 선정된 9개 회사에는 최저 2천만원에서 최대 4천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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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드 인 부산’ 지역 신발 브랜드 9개 선정
    • 입력 2021-03-22 21:53:39
    • 수정2021-03-22 22:04:32
    뉴스9(부산)
부산시는 지역 신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메이드 인 부산(made in Busan)’ 브랜드 9개를 선정했습니다.

해당 신발은 ‘메이드 인 부산’ 스티커를 붙여 부산시가 인정한 제품임을 알리게 되며 선정된 9개 회사에는 최저 2천만원에서 최대 4천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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