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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형 ‘자율 방역 시스템’ 본격 운영
입력 2021.03.22 (22:08) 수정 2021.03.22 (22:17) 뉴스9(춘천)
주민 스스로 방역을 책임지는 '강원도형 자율 방역 시스템'이 본격 운영됩니다.
강원생활방역협의회는 오늘(2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총회를 열어, 마을 방역관을 발대하고, 마을 방역관 100여 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마을 방역관은 이통장 4,0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 달(4월)부터 감염 취약지 등에 대한 감시 활동을 시작합니다.
강원생활방역협의회는 오늘(2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총회를 열어, 마을 방역관을 발대하고, 마을 방역관 100여 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마을 방역관은 이통장 4,0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 달(4월)부터 감염 취약지 등에 대한 감시 활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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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2 22:08:23
- 수정2021-03-22 22:17:27

주민 스스로 방역을 책임지는 '강원도형 자율 방역 시스템'이 본격 운영됩니다.
강원생활방역협의회는 오늘(2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총회를 열어, 마을 방역관을 발대하고, 마을 방역관 100여 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마을 방역관은 이통장 4,0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 달(4월)부터 감염 취약지 등에 대한 감시 활동을 시작합니다.
강원생활방역협의회는 오늘(2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총회를 열어, 마을 방역관을 발대하고, 마을 방역관 100여 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마을 방역관은 이통장 4,0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 달(4월)부터 감염 취약지 등에 대한 감시 활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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