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도지사 재산 25억…선출직 공직자 대부분 상승
입력 2021.03.25 (10:24)
수정 2021.03.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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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보면, 전북지역 선출직 공직자들은 대부분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신고한 지난해 말 기준 재산은 25억 4백여만 원으로 전해보다 4억 원 가량 늘었습니다.
소유하고 있는 서울 아파트 공시지가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7억 5천여만 원으로 9천6백여만 원 늘었습니다.
최훈열 도의원은 73억 원으로 전북지역 공직자 가운데 재산 신고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신고한 지난해 말 기준 재산은 25억 4백여만 원으로 전해보다 4억 원 가량 늘었습니다.
소유하고 있는 서울 아파트 공시지가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7억 5천여만 원으로 9천6백여만 원 늘었습니다.
최훈열 도의원은 73억 원으로 전북지역 공직자 가운데 재산 신고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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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도지사 재산 25억…선출직 공직자 대부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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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5 10:24:15
- 수정2021-03-25 11:05:24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보면, 전북지역 선출직 공직자들은 대부분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신고한 지난해 말 기준 재산은 25억 4백여만 원으로 전해보다 4억 원 가량 늘었습니다.
소유하고 있는 서울 아파트 공시지가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7억 5천여만 원으로 9천6백여만 원 늘었습니다.
최훈열 도의원은 73억 원으로 전북지역 공직자 가운데 재산 신고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신고한 지난해 말 기준 재산은 25억 4백여만 원으로 전해보다 4억 원 가량 늘었습니다.
소유하고 있는 서울 아파트 공시지가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7억 5천여만 원으로 9천6백여만 원 늘었습니다.
최훈열 도의원은 73억 원으로 전북지역 공직자 가운데 재산 신고액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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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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