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도지사 재산 감소…도의장·교육감 소폭 증가
입력 2021.03.25 (10:36)
수정 2021.03.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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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올해 정기재산변동내역을 보면,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재산은 14억 4천만 여 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 4천6백만 원 감소했습니다.
반면, 곽도영 강원도의장은 6천 90여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500여만 원 늘었고, 민병희 강원도교육감도 6억 4백여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5천800만 원 증가했습니다.
반면, 곽도영 강원도의장은 6천 90여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500여만 원 늘었고, 민병희 강원도교육감도 6억 4백여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5천800만 원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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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순 도지사 재산 감소…도의장·교육감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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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5 10:36:12
- 수정2021-03-25 11:28:40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올해 정기재산변동내역을 보면,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재산은 14억 4천만 여 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 4천6백만 원 감소했습니다.
반면, 곽도영 강원도의장은 6천 90여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500여만 원 늘었고, 민병희 강원도교육감도 6억 4백여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5천800만 원 증가했습니다.
반면, 곽도영 강원도의장은 6천 90여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500여만 원 늘었고, 민병희 강원도교육감도 6억 4백여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5천800만 원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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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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