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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올해 첫 추경안 통과…“촘촘한 경제방역 필요”
입력 2021.03.25 (19:19) 수정 2021.03.25 (20:29)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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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시의회가 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을 위한 올해 첫 추경 예산안을 처리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촘촘한 경제 방역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른 가운데, 대구시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2차 추경 예산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혜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천6백24억 원 규모의 대구시 올해 첫 추경 예산안이 대구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피해 지원에 집중됐습니다.

250억 원을 들여 실직자 만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정부 지원에서 빠진 여행관광과 공연문화업계 등에도 130억 원을 지원합니다.

생계위기가구의 복지 지원에도 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다만 코로나 장기화로 복지 사각지대가 계속 늘어나는 만큼 촘촘한 경제방역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태원/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공정성, 신속성 두 가지를 다 갖추기 위해서는 (예산안) 심사에서 전문성도 있어야 되고, 많은 인력이 투입돼야 하는데요. 이런 부분은 좀 더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이 되고요."]

이에 대구시는 백신 접종 상황을 고려해 오는 6월쯤 2차 추경안 편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함께 소비 촉진을 위한 대구행복페이 확대 등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권영진/대구시장 : "코로나 상황이 어느 정도 진정되는 시기가 오면 중소기업 회생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활성화 대책도 선제적으로 준비하여…."]

한편, 오늘 마무리된 대구시의회 임시회에서는 추경 예산안을 포함해 총 26개의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KBS 뉴스 정혜미입니다.

촬영기자:백창민
  • 대구시의회 올해 첫 추경안 통과…“촘촘한 경제방역 필요”
    • 입력 2021-03-25 19:19:33
    • 수정2021-03-25 20:29:00
    뉴스7(대구)
[앵커]

대구시의회가 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을 위한 올해 첫 추경 예산안을 처리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촘촘한 경제 방역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른 가운데, 대구시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2차 추경 예산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혜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천6백24억 원 규모의 대구시 올해 첫 추경 예산안이 대구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피해 지원에 집중됐습니다.

250억 원을 들여 실직자 만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정부 지원에서 빠진 여행관광과 공연문화업계 등에도 130억 원을 지원합니다.

생계위기가구의 복지 지원에도 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다만 코로나 장기화로 복지 사각지대가 계속 늘어나는 만큼 촘촘한 경제방역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태원/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공정성, 신속성 두 가지를 다 갖추기 위해서는 (예산안) 심사에서 전문성도 있어야 되고, 많은 인력이 투입돼야 하는데요. 이런 부분은 좀 더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이 되고요."]

이에 대구시는 백신 접종 상황을 고려해 오는 6월쯤 2차 추경안 편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함께 소비 촉진을 위한 대구행복페이 확대 등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권영진/대구시장 : "코로나 상황이 어느 정도 진정되는 시기가 오면 중소기업 회생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활성화 대책도 선제적으로 준비하여…."]

한편, 오늘 마무리된 대구시의회 임시회에서는 추경 예산안을 포함해 총 26개의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KBS 뉴스 정혜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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