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코로나19 피해 기업 금융지원 6개월 연장
입력 2021.03.25 (21:49)
수정 2021.03.25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이 6개월 연장됩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애초 이달 31일까지로 예정했던 코로나19 피해 업체에 대한 금융 지원을 오는 9월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지난 1월 기준 이들 업체에 3천8백억 원을 금융 지원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애초 이달 31일까지로 예정했던 코로나19 피해 업체에 대한 금융 지원을 오는 9월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지난 1월 기준 이들 업체에 3천8백억 원을 금융 지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은행, 코로나19 피해 기업 금융지원 6개월 연장
-
- 입력 2021-03-25 21:49:56
- 수정2021-03-25 21:56:52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이 6개월 연장됩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애초 이달 31일까지로 예정했던 코로나19 피해 업체에 대한 금융 지원을 오는 9월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지난 1월 기준 이들 업체에 3천8백억 원을 금융 지원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애초 이달 31일까지로 예정했던 코로나19 피해 업체에 대한 금융 지원을 오는 9월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는 지난 1월 기준 이들 업체에 3천8백억 원을 금융 지원했습니다.
-
-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서승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