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공직자 재산, 평균 8억 5천만 원

입력 2021.03.25 (21:55) 수정 2021.03.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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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공개한 결과 대구시 조사 대상 118명의 평균 신고 재산액은 8억5천4백만 원으로 전년 대비 3천백 만원 늘었습니다.

경북도 조사 대상 284명의 평균 신고 재산액은 8억4천9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5천백만 원 증가했습니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의 재산은 19억2천9백만원으로 1억천5백만원 늘었고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재산은 15억2천8백만 원으로 천백만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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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공직자 재산, 평균 8억 5천만 원
    • 입력 2021-03-25 21:55:14
    • 수정2021-03-25 22:15:41
    뉴스9(대구)
대구시·경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공개한 결과 대구시 조사 대상 118명의 평균 신고 재산액은 8억5천4백만 원으로 전년 대비 3천백 만원 늘었습니다.

경북도 조사 대상 284명의 평균 신고 재산액은 8억4천9백만원으로 전년 대비 5천백만 원 증가했습니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의 재산은 19억2천9백만원으로 1억천5백만원 늘었고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재산은 15억2천8백만 원으로 천백만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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