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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경찰 아동학대 근절 공동대응…‘아동보호팀’ 신설
입력 2021.03.25 (23:08) 수정 2021.03.25 (23:18) 뉴스7(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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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울산경찰청이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이에따라 두 기관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아동 심리를 분석하고 학대 정황을 조기 발견하는 '인공지능 아동정서돌봄시스템'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또 위기 아동 중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월 1회, 취학아동 대상으로 분기별 1회 가정을 방문하는 한편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1명에서 3명으로 늘리고, 7월에는 아동보호팀을 신설합니다.
이에따라 두 기관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아동 심리를 분석하고 학대 정황을 조기 발견하는 '인공지능 아동정서돌봄시스템'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또 위기 아동 중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월 1회, 취학아동 대상으로 분기별 1회 가정을 방문하는 한편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1명에서 3명으로 늘리고, 7월에는 아동보호팀을 신설합니다.
- 울산시·경찰 아동학대 근절 공동대응…‘아동보호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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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5 23:08:56
- 수정2021-03-25 23:18:25

울산시와 울산경찰청이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이에따라 두 기관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아동 심리를 분석하고 학대 정황을 조기 발견하는 '인공지능 아동정서돌봄시스템'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또 위기 아동 중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월 1회, 취학아동 대상으로 분기별 1회 가정을 방문하는 한편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1명에서 3명으로 늘리고, 7월에는 아동보호팀을 신설합니다.
이에따라 두 기관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아동 심리를 분석하고 학대 정황을 조기 발견하는 '인공지능 아동정서돌봄시스템' 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또 위기 아동 중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월 1회, 취학아동 대상으로 분기별 1회 가정을 방문하는 한편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1명에서 3명으로 늘리고, 7월에는 아동보호팀을 신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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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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