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열려
입력 2021.03.26 (19:34)
수정 2021.03.2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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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호국정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천안함 피격과 제2 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도발에서 숨진 해군 용사 등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오늘 기념식에는 보훈 안보 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기념식에서 앞서 2010년 천안함 46명의 용사 가운데 한 명인 제주 출신 고 차균석 중사의 부모 자택을 방문해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천안함 피격과 제2 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도발에서 숨진 해군 용사 등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오늘 기념식에는 보훈 안보 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기념식에서 앞서 2010년 천안함 46명의 용사 가운데 한 명인 제주 출신 고 차균석 중사의 부모 자택을 방문해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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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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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19:34:36
- 수정2021-03-26 19:42:17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호국정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천안함 피격과 제2 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도발에서 숨진 해군 용사 등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오늘 기념식에는 보훈 안보 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기념식에서 앞서 2010년 천안함 46명의 용사 가운데 한 명인 제주 출신 고 차균석 중사의 부모 자택을 방문해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천안함 피격과 제2 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도발에서 숨진 해군 용사 등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오늘 기념식에는 보훈 안보 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기념식에서 앞서 2010년 천안함 46명의 용사 가운데 한 명인 제주 출신 고 차균석 중사의 부모 자택을 방문해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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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 기자 parkc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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