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성급 호텔 ‘반얀트리’ 기장군 오시리아에 조성

입력 2021.03.26 (19:38) 수정 2021.03.2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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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는 기장군 오랑대공원 인근 해안가 4만천여 제곱미터 터에 ‘반얀트리 부산’ 유치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3년 개장을 목표로 올해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반얀트리 부산은 4천억 원을 투입해 195실 규모의 호텔과 리조트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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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성급 호텔 ‘반얀트리’ 기장군 오시리아에 조성
    • 입력 2021-03-26 19:38:16
    • 수정2021-03-26 19:42:46
    뉴스7(부산)
부산도시공사는 기장군 오랑대공원 인근 해안가 4만천여 제곱미터 터에 ‘반얀트리 부산’ 유치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3년 개장을 목표로 올해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반얀트리 부산은 4천억 원을 투입해 195실 규모의 호텔과 리조트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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