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과 유채꽃이 가득한 이곳은 제주도 녹산로입니다.
지난해엔 방역 때문에 유채꽃밭을 아예 갈아 엎었는데, 올해는 차 안에서만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말 앞두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연장되고, 봄꽃 축제들 취소되면서 답답한 분들 많을 텐데요.
아쉽지만, 화면으로라도 봄의 정취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지난해엔 방역 때문에 유채꽃밭을 아예 갈아 엎었는데, 올해는 차 안에서만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말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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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6 21:57:20
- 수정2021-03-26 22:01:22
벚꽃과 유채꽃이 가득한 이곳은 제주도 녹산로입니다.
지난해엔 방역 때문에 유채꽃밭을 아예 갈아 엎었는데, 올해는 차 안에서만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말 앞두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연장되고, 봄꽃 축제들 취소되면서 답답한 분들 많을 텐데요.
아쉽지만, 화면으로라도 봄의 정취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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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엔 방역 때문에 유채꽃밭을 아예 갈아 엎었는데, 올해는 차 안에서만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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