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외국인 주민 지원센터’ 창원에 열어

입력 2021.03.26 (21:58) 수정 2021.03.2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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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경상남도 외국인주민 지원센터’가 오늘(26일) 창원 팔용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경상남도는 경남에 13만 5천여 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지만 이들에게 필요한 상담과 교육, 문화 서비스 제공을 민간단체에 의존해왔다며, 지원센터를 통해 공적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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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외국인 주민 지원센터’ 창원에 열어
    • 입력 2021-03-26 21:58:43
    • 수정2021-03-26 22:07:07
    뉴스9(창원)
경남지역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경상남도 외국인주민 지원센터’가 오늘(26일) 창원 팔용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경상남도는 경남에 13만 5천여 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지만 이들에게 필요한 상담과 교육, 문화 서비스 제공을 민간단체에 의존해왔다며, 지원센터를 통해 공적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발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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