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3명·경북 1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입력 2021.03.27 (21:31)
수정 2021.03.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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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대구에서 23명,경북 11명입니다.
이들 가운데는 경산 사우나 이용자와 접촉자가 5명, 대구 동구의 사우나 관련 접촉자가 6명으로, 사우나와 목욕탕 관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대구에서 23명,경북 11명입니다.
이들 가운데는 경산 사우나 이용자와 접촉자가 5명, 대구 동구의 사우나 관련 접촉자가 6명으로, 사우나와 목욕탕 관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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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23명·경북 1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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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27 21:31:03
- 수정2021-03-27 22:00:55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2021/03/27/20_5149058.jpg)
대구와 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대구에서 23명,경북 11명입니다.
이들 가운데는 경산 사우나 이용자와 접촉자가 5명, 대구 동구의 사우나 관련 접촉자가 6명으로, 사우나와 목욕탕 관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대구에서 23명,경북 11명입니다.
이들 가운데는 경산 사우나 이용자와 접촉자가 5명, 대구 동구의 사우나 관련 접촉자가 6명으로, 사우나와 목욕탕 관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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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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