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창업카페 3곳 통·폐합…유라시아플랫폼 이전 추진
입력 2021.03.30 (21:49)
수정 2021.03.30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에 대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수요가 높아지고, 창업 생태계가 성숙해졌다며 송상현 광장과 사상역, 부경대 등 3곳에서 운영하던 부산 창업지원시설을 1개로 통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 창원지원시설은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으로 이전해 창업 핵심 거점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부산시는 설명했습니다.
통합 창원지원시설은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으로 이전해 창업 핵심 거점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부산시는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창업카페 3곳 통·폐합…유라시아플랫폼 이전 추진
-
- 입력 2021-03-30 21:49:52
- 수정2021-03-30 21:54:19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에 대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수요가 높아지고, 창업 생태계가 성숙해졌다며 송상현 광장과 사상역, 부경대 등 3곳에서 운영하던 부산 창업지원시설을 1개로 통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 창원지원시설은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으로 이전해 창업 핵심 거점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부산시는 설명했습니다.
통합 창원지원시설은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으로 이전해 창업 핵심 거점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부산시는 설명했습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