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무거’ 국도 7호선 확장 완전 개통
입력 2021.03.30 (23:23)
수정 2021.03.3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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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과 무거를 연결하는 국도 7호선 확장 공사가 마무리돼 완전 개통됐습니다.
3천 2백여억 원이 들어간 이 공사는 경남 양산시 용당동과 울주군 청량면 13킬로미터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1차 구간이 개통된 데 이어 최근 나머지 구간의 공사가 완료됐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추진 중인 옥동과 농소 구간 공사까지 연계될 경우, 물동량 수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천 2백여억 원이 들어간 이 공사는 경남 양산시 용당동과 울주군 청량면 13킬로미터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1차 구간이 개통된 데 이어 최근 나머지 구간의 공사가 완료됐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추진 중인 옥동과 농소 구간 공사까지 연계될 경우, 물동량 수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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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무거’ 국도 7호선 확장 완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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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3-30 23:23:04
- 수정2021-03-31 00:16:38
웅상과 무거를 연결하는 국도 7호선 확장 공사가 마무리돼 완전 개통됐습니다.
3천 2백여억 원이 들어간 이 공사는 경남 양산시 용당동과 울주군 청량면 13킬로미터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1차 구간이 개통된 데 이어 최근 나머지 구간의 공사가 완료됐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추진 중인 옥동과 농소 구간 공사까지 연계될 경우, 물동량 수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천 2백여억 원이 들어간 이 공사는 경남 양산시 용당동과 울주군 청량면 13킬로미터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1차 구간이 개통된 데 이어 최근 나머지 구간의 공사가 완료됐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추진 중인 옥동과 농소 구간 공사까지 연계될 경우, 물동량 수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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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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