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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난문자 최소화…심야시간 송출 금지
입력 2021.04.02 (10:29) 수정 2021.04.02 (11:00) 930뉴스(대전)
어제(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을 알리는 재난문자 송출이 대폭 줄어듭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과도한 재난문자로 인한 국민의 피로도를 고려해 확진자 발생 상황이나 동선, 지자체 코로나19 대응 실적 등을 담은 재난문자 송출을 금지했습니다.
또 밤 10시부터 오전 7시 사이 재난문자 발송도 제한됩니다.
코로나19 관련 확진자 발생 현황과 동선은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과도한 재난문자로 인한 국민의 피로도를 고려해 확진자 발생 상황이나 동선, 지자체 코로나19 대응 실적 등을 담은 재난문자 송출을 금지했습니다.
또 밤 10시부터 오전 7시 사이 재난문자 발송도 제한됩니다.
코로나19 관련 확진자 발생 현황과 동선은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재난문자 최소화…심야시간 송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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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10: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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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을 알리는 재난문자 송출이 대폭 줄어듭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과도한 재난문자로 인한 국민의 피로도를 고려해 확진자 발생 상황이나 동선, 지자체 코로나19 대응 실적 등을 담은 재난문자 송출을 금지했습니다.
또 밤 10시부터 오전 7시 사이 재난문자 발송도 제한됩니다.
코로나19 관련 확진자 발생 현황과 동선은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과도한 재난문자로 인한 국민의 피로도를 고려해 확진자 발생 상황이나 동선, 지자체 코로나19 대응 실적 등을 담은 재난문자 송출을 금지했습니다.
또 밤 10시부터 오전 7시 사이 재난문자 발송도 제한됩니다.
코로나19 관련 확진자 발생 현황과 동선은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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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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