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얀마 연대, 군부 규탄 ‘침묵 시위’
입력 2021.04.02 (19:37)
수정 2021.04.02 (19: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과 미얀마 연대’가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고 국제사회의 연대를 촉구하기 위해 이번 달 창원 도심 지역에서 피켓을 든 침묵시위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일요일마다 규탄 집회와 결의대회를 이어왔지만, 미얀마 사태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연대를 크게 이끌지 못했다며 시위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일요일마다 규탄 집회와 결의대회를 이어왔지만, 미얀마 사태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연대를 크게 이끌지 못했다며 시위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과 미얀마 연대, 군부 규탄 ‘침묵 시위’
-
- 입력 2021-04-02 19:37:31
- 수정2021-04-02 19:56:35

‘한국과 미얀마 연대’가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고 국제사회의 연대를 촉구하기 위해 이번 달 창원 도심 지역에서 피켓을 든 침묵시위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일요일마다 규탄 집회와 결의대회를 이어왔지만, 미얀마 사태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연대를 크게 이끌지 못했다며 시위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일요일마다 규탄 집회와 결의대회를 이어왔지만, 미얀마 사태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연대를 크게 이끌지 못했다며 시위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윤경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