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고용안정 선제대응에 60억 원 투입
입력 2021.04.02 (21:51)
수정 2021.04.0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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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올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사업에 60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를 통해 위험감지 기업동향 조사, 위기 산업 근로자 이직 촉진장려금 지원 등 9개 세부사업으로 111개 사를 지원하고 86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와 청주시, 진천군, 음성군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오는 2024년까지 305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를 통해 위험감지 기업동향 조사, 위기 산업 근로자 이직 촉진장려금 지원 등 9개 세부사업으로 111개 사를 지원하고 86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와 청주시, 진천군, 음성군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오는 2024년까지 305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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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고용안정 선제대응에 6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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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2 21:51:52
- 수정2021-04-02 22:12:26
충청북도가 올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사업에 60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를 통해 위험감지 기업동향 조사, 위기 산업 근로자 이직 촉진장려금 지원 등 9개 세부사업으로 111개 사를 지원하고 86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와 청주시, 진천군, 음성군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오는 2024년까지 305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를 통해 위험감지 기업동향 조사, 위기 산업 근로자 이직 촉진장려금 지원 등 9개 세부사업으로 111개 사를 지원하고 86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와 청주시, 진천군, 음성군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오는 2024년까지 305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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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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