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고 이병주 선생, ‘한다사’ 대상 수상
입력 2021.04.03 (21:36)
수정 2021.04.0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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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북천면 출신 소설가 나림 고 이병주 선생이 한다사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회는 고 이병주 선생의 대표작 ‘지리산’ 등이 문학계에 이바지한 바가 크며, 올해 이병주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다고 밝혔습니다.
한다사 대상은 2017년부터 하동의 역사와 문화를 아울러 하동의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시상하며, 첫 수상자는 ‘토지’를 쓴 고 박경리 선생입니다.
심사위원회는 고 이병주 선생의 대표작 ‘지리산’ 등이 문학계에 이바지한 바가 크며, 올해 이병주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다고 밝혔습니다.
한다사 대상은 2017년부터 하동의 역사와 문화를 아울러 하동의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시상하며, 첫 수상자는 ‘토지’를 쓴 고 박경리 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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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 고 이병주 선생, ‘한다사’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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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3 21:36:57
- 수정2021-04-03 21:40:47
하동군 북천면 출신 소설가 나림 고 이병주 선생이 한다사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심사위원회는 고 이병주 선생의 대표작 ‘지리산’ 등이 문학계에 이바지한 바가 크며, 올해 이병주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다고 밝혔습니다.
한다사 대상은 2017년부터 하동의 역사와 문화를 아울러 하동의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시상하며, 첫 수상자는 ‘토지’를 쓴 고 박경리 선생입니다.
심사위원회는 고 이병주 선생의 대표작 ‘지리산’ 등이 문학계에 이바지한 바가 크며, 올해 이병주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다고 밝혔습니다.
한다사 대상은 2017년부터 하동의 역사와 문화를 아울러 하동의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시상하며, 첫 수상자는 ‘토지’를 쓴 고 박경리 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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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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