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월 말 미분양 아파트 211가구…9.8%↓
입력 2021.04.04 (21:32)
수정 2021.04.0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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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충북지역 미분양 아파트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월말 기준 충북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211가구로 한달 전보다 9.8%인 23가구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7년 말 4,980가구를 기록한 후 2019년 이후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도 84 가구로 한달 전보다 15.2%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월말 기준 충북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211가구로 한달 전보다 9.8%인 23가구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7년 말 4,980가구를 기록한 후 2019년 이후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도 84 가구로 한달 전보다 15.2%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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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2월 말 미분양 아파트 211가구…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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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4 21:32:05
- 수정2021-04-04 22:21:36
집값이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충북지역 미분양 아파트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월말 기준 충북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211가구로 한달 전보다 9.8%인 23가구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7년 말 4,980가구를 기록한 후 2019년 이후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도 84 가구로 한달 전보다 15.2%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월말 기준 충북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211가구로 한달 전보다 9.8%인 23가구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7년 말 4,980가구를 기록한 후 2019년 이후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도 84 가구로 한달 전보다 15.2%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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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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