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분양 2,580가구…5년 만에 최저
입력 2021.04.04 (21:40)
수정 2021.04.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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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미분양 주택이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부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말 기준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2천 580가구로 한 달 전보다 13% 줄어 2016년 2월 이후 가장 적습니다.
지역별로는 거제가 천 70여 가구로 가장 많고, 창원 630여 가구, 사천 3백여 가구 순입니다.
경남 미분양 관리지역도 거제 1곳으로 줄었습니다.
국토부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말 기준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2천 580가구로 한 달 전보다 13% 줄어 2016년 2월 이후 가장 적습니다.
지역별로는 거제가 천 70여 가구로 가장 많고, 창원 630여 가구, 사천 3백여 가구 순입니다.
경남 미분양 관리지역도 거제 1곳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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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미분양 2,580가구…5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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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4 21:40:55
- 수정2021-04-04 22:06:47
경남의 미분양 주택이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부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말 기준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2천 580가구로 한 달 전보다 13% 줄어 2016년 2월 이후 가장 적습니다.
지역별로는 거제가 천 70여 가구로 가장 많고, 창원 630여 가구, 사천 3백여 가구 순입니다.
경남 미분양 관리지역도 거제 1곳으로 줄었습니다.
국토부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말 기준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2천 580가구로 한 달 전보다 13% 줄어 2016년 2월 이후 가장 적습니다.
지역별로는 거제가 천 70여 가구로 가장 많고, 창원 630여 가구, 사천 3백여 가구 순입니다.
경남 미분양 관리지역도 거제 1곳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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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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