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수상
입력 2021.04.05 (19:27)
수정 2021.04.05 (1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배우 윤여정씨가 현지시간으로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열린 제27회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윤여정씨는 수상자로 호명된 뒤 "정말 영광이다"라며 "특히 배우들이 선정해 상을 준다는게 너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윤여정씨는 수상자로 호명된 뒤 "정말 영광이다"라며 "특히 배우들이 선정해 상을 준다는게 너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여정,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수상
-
- 입력 2021-04-05 19:27:22
- 수정2021-04-05 19:41:03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1/04/05/160_5155439.jpg)
영화 미나리에 출연한 배우 윤여정씨가 현지시간으로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열린 제27회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윤여정씨는 수상자로 호명된 뒤 "정말 영광이다"라며 "특히 배우들이 선정해 상을 준다는게 너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윤여정씨는 수상자로 호명된 뒤 "정말 영광이다"라며 "특히 배우들이 선정해 상을 준다는게 너무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
-
이동환 기자 leedong@kbs.co.kr
이동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