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선·호남선 철도 지하화 연구용역 7월 착수
입력 2021.04.05 (20:04)
수정 2021.04.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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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심을 가로지르는 경부선과 호남선 철도를 지하화하는 연구용역이 오는 7월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내년 6월까지 진행될 연구용역에는 국비 15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화와 함께 마련되는 유휴 부지와 주변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개발 계획도 검토될 예정입니다.
철도 지하화 사업이 추진되면 철로 주변 소음과 진동, 통행 불편 등 정주 여건이 개선되며 기차가 다니던 지상 유휴 공간은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내년 6월까지 진행될 연구용역에는 국비 15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화와 함께 마련되는 유휴 부지와 주변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개발 계획도 검토될 예정입니다.
철도 지하화 사업이 추진되면 철로 주변 소음과 진동, 통행 불편 등 정주 여건이 개선되며 기차가 다니던 지상 유휴 공간은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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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선·호남선 철도 지하화 연구용역 7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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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05 20:04:33
- 수정2021-04-05 20:24:15
대전 도심을 가로지르는 경부선과 호남선 철도를 지하화하는 연구용역이 오는 7월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내년 6월까지 진행될 연구용역에는 국비 15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화와 함께 마련되는 유휴 부지와 주변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개발 계획도 검토될 예정입니다.
철도 지하화 사업이 추진되면 철로 주변 소음과 진동, 통행 불편 등 정주 여건이 개선되며 기차가 다니던 지상 유휴 공간은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내년 6월까지 진행될 연구용역에는 국비 15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화와 함께 마련되는 유휴 부지와 주변 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개발 계획도 검토될 예정입니다.
철도 지하화 사업이 추진되면 철로 주변 소음과 진동, 통행 불편 등 정주 여건이 개선되며 기차가 다니던 지상 유휴 공간은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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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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